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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지고 한번 더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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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   조회수: 10 날짜: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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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지고 한번 더 탐 ㅋㅋㅋㅋ 밤에 타니 더 재밌었다!날씨가 바람이 좀 불어도 기온이 따뜻해서 피크닉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았고, 광장에 그늘막도 설치해놔서 해를 피해 즐길 수 있었다!서울대공원 (벚꽃없는)벚꽃축제부터 서울랜드 에프터6 까지 잘 즐긴 나들이 후기 끝~로맨틱 가든이라는 포토존에서는 색깔별로 조경을 해둔 포토존들이 있었다.서울대공원 입구를 지나 잔디광장에서 한창 축제가 진행중이었는데 무대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공연이 진행되고 잔디밭에는 빈백과 의자가 놓여져 있어서 편하게 관람하는 공간이 있었다."이 노래가 여기서 왜나와...?" 상태였던 나는 굉장히 즐겁게 공연을 보았다 .. 올만에 여보셔 보고싶어짐그리고 숨은 벚꽃찾기 성공!바이킹과 월드컵과 롤러코스터를 탔다. 기다림 없이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다. 특히 바이킹은 정말...재밌었다... 짜릿해튤립을 정말 예쁘게 심어놔서 돌아다니는 동안 튤립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이훈 기자]▲ 고공에 오른 고진수세종호텔 앞 철탑에 고진수 지부장이 올라있다.ⓒ 전병철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 제21대 대선이 열린다. 윤석열씨가 파면된 후 이뤄지는 조기 대선이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유력 정치인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내란수괴'라는 별명이 붙은 윤석열씨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의 대선인 만큼 모두가 윤석열씨와 '다름'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장점, 강점을 말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 전에도 투쟁했고, 윤석열 정권 후에도 투쟁을 이어가야 하는 사람들은 대선 출마자를 바라보며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까? 이들은 새로운 대통령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긴 시간 거리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울산, 부산의 해고자를 만나서 물었다.[고진수] 새로운 대통령은 누구에게 충성할 것인가?저는 서울 명동역 10번 출구 앞 철탑 위에 있습니다.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의 지부장, 고진수입니다. 2021년 12월, 세종호텔이 저와 저희 조합원들 12명을 해고해서 현재 복직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공농성 59일 차(2025년 4월 12일 기준)입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시작한 복직 투쟁이 윤석열 정권을 넘어, 새로운 정권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이재명 예비후보님, 입장을 밝혀주십시오많은 사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대선에서 당선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박근혜씨 탄핵 때, 여러 투쟁 사업장이 모여서 공동투쟁을 했는데 세종호텔지부도 함께였습니다. 그 당시에 이재명 예비후보(당시 '성남시장')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후보가 정부청사 앞 천막에 찾아왔습니다. 당시에 박근혜 정권에 대한 비판은 했지만, 비정규직 제도와 정리해고에 대해선 꽤 생각이 달랐습니다.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도 이 후보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도 만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면서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보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 예비후보님,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서민에게 충성하실 겁니까? 기업에게 충성하실 겁니까? 명확히 입장을 정해주십시오.이재명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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