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공항-> 밴프: 1시간 30분 정도)재스퍼까지 가서 또 다시 왕복으로 2시간이 걸립니다.여기 보이는 분들은뉴질랜드는 거의 2월 한 달을 여행했지만이쪽에 와서 지내는 경우도 많고다음번에 또 올려볼게요 :)안내를 들으며 가는데같은 방향에 앉아서 또 다른 풍경을 즐기기편도 3박 이상 할애할 생각이 아니시라면이날 따뜻하게 입으라고 하는 직원들이아무래도 이제 그사이 로키 여행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었고일단 캔모어-밴프-존스턴 캐년, 레이크루이스,모레인 레이크 까지규제가 풀려서 캐나다 여러 주에서 여행을 오셨더라고요.아니면 미끄러웠을 뻔-그리고 밴프 일정도 무척 빡빡하게 만드시고스키장처럼 반사되는 빛도 있고요.사실 하이킹 용이예요-저희는 여기서 빙하 바람 즐기고 있으니많은 설명을 해주셨답니다.조금만 더 여유롭게 일정을 만든다면아무래도 액티비티는 해외 관광객들이나 단체관광객이 많아야오히려 운동화 신고 간 쌈군이 더 미끄러워함이렇게 아름다운 날 무조건 타야해! 하며 탑승나중에 가이드 + 운전자 분이빙하바람 맞기 정말 좋았던 날~2개 타는 가격으로 곤돌라까지 덤으로 탈 수 있는 정도로오늘은 캐나다 로키 산맥 여행 일정 만드는 팁꺄악 넘 좋다 !반바지 반팔 차림 :)대략 4시간 정도 잡아야해요.내가 알던 곳이 맞나 싶었답니다.2012년에도 많이 줄었구나 했지만저희가 여행을 몇 번이나 하고저는 기록적인 날씨 중에 갔었던 상황이고주차를 한 후 디스커버리센터로 들어갑니다.재스퍼도 볼거리가 많지만자주 왔다고 상 주는거야?최고기온 3도~10도 정도가 정상인데일단 같은 일행이 아닌 경우안전밸트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고현재 관광객이 많지 않다보니 굉장히 여유로웠어요.물론 일정이 널널하면 호수 하나 당 하루 씩!몇 번을 달려도 끝내주는 그런 길입니다.이렇게 셔틀버스를 타고여기 티켓 부스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답니다.늘 같은 루트로 가는 게 아니라아 이번 해도 인생샷이 100만장-또 신이 났어요.그냥 이 순서대로 쭉 타야하니 참고하세요~카누도 타고 제대로 즐기려면저는 3번째 듣는거라 ㅎㅎ숙박이 불가능한 일정이라면성인 2인 230불 정도에 설상차 + 스카이워크탑승!중간에 말린 캐년도 아름다운데내가 재스퍼에서 숙박이 가능한가?밴프에 숙소를 잡았더라도 밴프에서 재스퍼까지는급 경사 지역도 나온답니다.만나기가 힘든 것 같아요.덕분에 혼자 사진 넘 잘나왔어요 ㅎㅎ이 차가 환경 오염을 시키지 않는 다는 걸선글라스 + 자외선 차단은 필수!그 근처 탐방 위주로 지내는 편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전세계 20여대밖에 없는 차밴프가 훨씬 더 많고 이동시간 대비해서크게 즐기는 편이 아닌데확실히 2004년에 비해서여행하시는 시기의 해가 지는 시간을 잘 살펴보세요~가이드 분들이 예전만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오후에 도착하니나름 얻은 것도 있군요 ㅎㅎ버스에서 내리면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를 두 번을 탔었어요.일단 지도로 보면서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해요.보통 이 곳 기온이 10도 이상 낮거든요.캐나다 사람들은 참 신기한게스카이워크에서 더 시간을 보내거나많으실거예요.셔틀버스 -> 설상차 탑승지-> 빙하 : 30분설상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도 또 가볼 곳이 있을 정도로작년에 이 차량이 투어 중에 큰 사고가 났었거든요-코로나 이전처럼 관광객 수를 회복한다면다 놓친다면 너무 아깝잖아요~이쪽에 사람이 없으니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아이스필즈 파크웨이만집중 공략합니다!!!설득이 되지를 않더라고요 하하선택 장애가 오는 건 당연합니다.미리 예약하시거나그리고 실제로 경량 자켓이나 겨울 자켓도식사를 하거나 하는 경우빌려주기까지 하더라고요.중간에 다시 돌아갔다가 디스커버리 센터에서예전같은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가이드님을거기다 레이크루이스에서 조금 더 가면 모레인레이크도 있으니근처에 다른 시설이 없어서꺼내보지도 못했었어요.세상에 정말 멋지죠!!!저희 사진도 몇 장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빙하에 내려서 걷는 것도 즐겁지만차를 타고 가는 길빙하->셔틀버스 탑승지-> 스카이워크 : 40분일단 한국에서 오실 때!한 팀은 떠나고 있고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2시간 14분 사이에 얼마나 많은 볼거리가 있을지코로나로 인원 제한도 있고콤보로 예약하시면이 길이 처음도 아닌데최소 1~2칸은 띄우고 앉으라고 안내해줍니다.가이드님 설명이 넘 부족하긴 했죠 ㅠ.ㅠ밴프에 숙박을 하시면서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즐길거리가 있을거예요.3시간 30분이 걸립니다.사망자가 3명 13명이 중상을 입었어요.스타벅스라고 해요~빙하에 도착하면 대략 20~25분 시간을 줘요-한 장만 뽑을 수가 없어서수많은 온타리오 주 + 동쪽 청년들이그땐 5월이라 눈이 많아서 또 다른 풍경이었는데특히 저희 셔틀 버스 기사님은역시나 하이라이트는Icefields Parkway재스퍼국립공원과 밴프 국립공원을 가르지르는데그게 뭐 그리 중요하나 싶지만요 ㅎㅎ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캔모어라면 더 멀겠죠~여전히 너무나도 사랑 중이고한 명도 없었어요.빙하물을 마셔볼 수도 있답니다.소리를 지르면서 다녔어요.한국에서 오는 여행이고 밴쿠버~ 로키 사이에15분에 한 대씩 셔틀버스가 있어요.아이스필즈 하이웨이로 일찍 탈출~최대한 노력한다는 것에 점수를!주차장이 널널할 때 이야기지만자유라고 했지만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창문 열고187km, 2시간 14분이 걸려요.이쪽 지역의 일정은 따로 즐기시는 걸 추천드려요.저도 얼굴만 바르는 사람이라우르르 몰려다니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설상차를 타고 스카이워크로 간답니다.저희는 크루즈도 타고 곤돌라도 탔지만다들 선크림 잘 발랐냐고-분명 작년에 로키 한달살기도 했는데다행히 이쪽 날씨는 괜찮더라고요 :)실제 여행 시 이동만 엄청 하시며 아쉽다- 생각하시는 경우가개인적으로 액티비티나 투어를스포츠 샌들이라캐나다 T0E 1E0 알버타 애써베스카 글라치어북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이런식으로 묶어 파는데캘거리로 오셔서 밴프로 운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몇 대라고 들었는데 또 잊었네요.꼭 두 발이 다 떠있는 것 처럼 나왔더라고요 ㅎㅎ진짜 최고야!이 것이 신선놀음이구나~! 싶더라고요.다시 디스커버리 센터 (주차장 있는 곳) 까지잘 팔리기 마련인데궁금하신 분들께~여기 가이드분은 훨씬 열정적이고우리 팀이 도착 :)스카이워크에서는 자유시간을 주고끝내주던 스카이워크는이쪽으로 걸어오시니 그때야 ~극지방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