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거제포로수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저는 가을에 또 가보려구요이날이 통영, 거제도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더욱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경사구역이 상당합니다. ^^제어판은 절대 건드리면 안되겠지요~그저 오늘의 포스팅은 재미삼아 보시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모노레일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포토수용소 표를 먼저끊고서 생각해 보니곳곳에는 포로수용소 유적지도 남아있었습니다.아마 삼양 AF 14mm F2.8 FE 렌즈의 최단초점거리에서 촬영했을텐데들어올때도 이곳으로 들어왔구요~안전에 문제 될것은 크게 없는지라 간단한 안내사항을 듣고내려올때는 20여분 정도 되는것 같았어요~이렇게 친절하게 번호표 안내도 도와주네요 ^^블로그에 여행기를 거의 남기지는 않는편 같습니다.표를 구하지 못할정도로 인기가 있다는것을 우선 실감했구요모노레일을 형상화한 벤치도 이쁘더군요 ^^최소한 2~3년에 한번꼴은 가보는것 같고 자주 갈때는 매년 갈때도 있었던것 같아요~마지막으로 30초짜리 짧은#아이폰XS영상 하나 남기렵니다~일년에 두어번 정도는 좀 멀게 국내 여행을 다니는 편이지만매우 즐거웠다는 아들 그리고 가족들의 말을 들으니그리고는 내려왔는데실제 볼수가 없으니 간접적이나마 ㅠㅠ;;다만 좀 아찔할수도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ㅋ관광지 이기는 하나#코로나덕분에 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않은편이였고사진상 오른쪽의 꺽여진 총이 그려진 터널을 통과하면계곡사이로 놓여진 모노레일을 따라 올라가는 코스라 꽤 난이도가 있더라구요~주로 다니면서 특정한 스팟에서 작품이 될만한 사진만 남기는 편인지라알고보니 저희 가족이 마지막 표를 구한거 였더라구요 제뒤로 줄서있던 분들은 표를못삼 ㅠㅠ;;네이버 검색창에 @가전아재 로 검색하시고 #네이버인플루언서#팬맺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포로수용소 유적지로 향하게 됩니다.하지만 그래도 너무 기억에 남았던 경우는 간혹 블로그에 인증을 하고는 있으니이곳은 처음 같을때가 약 16년전인것 같은데 이후 너무나 좋아서올라가는 길에 닭장도 있고꽤 올라갔다 싶더니다음에는 좀 일찍 예약을 하고 이곳에서 좀더 머무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행복한 하루들 되세요~~올라가는길 내려가는길 모두 양옆으로 기암괴석들이 있어서 볼거리도 좋았습니다~날이 맑으면 정말 좋았겠다 싶었고제 가족이 마지막 손님이라 사람은 몇명 볼수 없었습니다.역시 마지막 승객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더라구요 ㅠㅠ;;올라와 보니 날이 매우 흐리더라구요 비구름도 있고 ㅠㅠ;;아마 중간이상 내려와서 찍은 사진 같은데 아래에 도착지가 대략 보이는듯 싶습니다~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은 좀 무서울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승차장에 들어서서 모노레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역사의 현장이 이렇게 높은 계룡산 정상에 있다니 생각치 못한곳을 볼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온가족이 즐겁게 하루들 보내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다행이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다닐수 있었습니다.역시 짙은 안개로 앞은 내다볼수 없었는데 날이 맑으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수 있을것 같았어요혈기왕성한 아들이 벌써 뛰어가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거제도계룡산을 오르는 코스를 가지고 있는#거제관광모노레일포스팅을 좀 해볼까 해요대강 이런 느낌의 모노레일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여전히 장난치는 아들~어머니와 누나들 그리고 아들과 함께한 여행이였는데그리고 이곳에는 VR게임장과 소극장 간단한 아이들이 탈수있는 놀이기구들이 있어서가을에 한번더 가보려구요 ^^가운데 뭔가 홈이 파져있는데 저곳에는 토끼가 3마리 있더군요 ^^이곳이 첫 오르막 구간인것 같네요~좌석은 아주 여유롭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불편하지도 않는정도 ^^[맑은날 가보고 싶은건 아래의 내용에 이유가 ㅠㅠ]내려갈려고 보니 또 아쉽더라구요 ㅠㅠ;;짙은 안개... ㅠㅠ렌즈는#삼양AF14mmf28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이니 참고하시구요 ^^내려가기 전에 아들놈 사진 한장더 찍어 줍니다. ㅎㅎ전망대 에서 바라볼수 있는 곳을 실제 사진으로 안내가 되어 있었네요~일몰도 촬영하면 멋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더욱 커갔어요 ㅠㅠ다시 급경사 시작!유일하게 먼 아래가 보이더군요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망대 구역대 도달하였습니다.하차장에 거의다 와가는군요 ^^내려가는 길도 짙은 안개...경남권 에서는 제가 가장 애정하는 여행지가 바로 통영 과 거제도 입니다.정말 처음가번#거제도포로수용소내에 있는틈틈히 가까운곳 여행은 좀 다니고아~ 그리고 아래의 촬영은#아이폰XS사진몇장아들이 신나서 막 뛰어갑니다. 전망대를 향해 ㅎㅎ99%는#미러리스#플래그쉽모델인#소니A9와오늘은#통영포스팅은 없고#거제도를 그렇게 갔었지만자... 이제 정말 집으로 향하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길 입니다. ^^;;자 그럼 거제도 모노레일 소개 시작해 보겠습니다~뭐 여행블로거는 아닌지라다시 하행을 위해 승차장으로 돌아 옵니다.얕은 오르막 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느낌을 받았었는데전당대까지 가봐야 마무리를 하는건데 솔직히 많이 걸을까봐 걱정이 앞섰어요모노레일 승차장 입구입니다~총 6인승에 가족 5인이 탑승을 했어요~철쭉 꽃이 이쁘게 피어있었습니다~맨 뒷자리에 누나가 놀라는 표정을 합니다. ㅋ참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표를 구입했는데거제도 모노레일 타는 승차장 근처 풍경입니다.종착지와 전망대가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포로수용소는 매번 고민하다 일정 때문에 못갔던 곳이고바닥을 푹신하게 만들어 두어서 노약자 분들이 다니기에도 어렵지 않을것 같았어요~시간이 되면 통영이나 거제도 다녀온 여행기를 또 올려보도록 할께요~~~아래에서 봤을때는 하늘도 괜찮은것 같았는데그리고는 냅다 타버렸습니다. ^^모노레일 순번을 부르면 앞에 쪼르르 달려가면 되구요...물론 저는 한번 경험했지만 다시 또 맑은날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이것은 시작에 불과 하였습니다~~그와중에 주변에 바닷가도 잠깐들르고 점심도 먹고 했지요~십여분 걸었을까...하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거제포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