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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에 은동전을 쓰지 않고 들어가서 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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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   조회수: 6 날짜: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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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에 은동전을 쓰지 않고 들어가서 선공몹이나 보스 옆에 주차해두면 알아서 계속해서 몹을 처치하는데요. 이걸 모비노기에서 자동사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건 몹이 드랍하는 재료나 검은 덩어리(정화 시 다이스 제공)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경험치는 첫판에 약 14만입니다. 이걸 심층런이라고도 하는데요. 보상 제한이 있기는 해서 모든 심층마다 3회씩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비, 키아, 라비 각각 6개의 구역이 있으니 노가다가 되지만 들어가는 재화가 시간뿐이니 할만합니다. 보상 제한은 공물을 사용해서 던전을 깨면 초기화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정확하지 않으며 이것도 막힐 수도 있습니다.은동전 수급 방법을 다루었던 글도 있는데요. 여기서 아르바이트는 어느 유튜브에서 봤던 가짜뉴스에 속았던 것 같습니다. 제외하고 나머지 5개의 방법으로 구해보세요.효율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심층 던전도 난이도가 높은 곳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알비 58, 키아 63으로 제한이 있기 때문에 63렙 전에는 알비, 이후로는 키아 2구역 3층(2-3)에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만렙 찍어야 하는 이유만렙 빠르게 찍는법심지어 자동으로 켜져서 모두가 입을 모아 욕하는더블루팅(은동전 2배 사용 보상 2배)도 해보았는데요. 정직하게 딱 2배쯤의 경험치를 보상으로 획득했습니다.일단 65레벨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현재 최고 레벨(65)의 장비는 오직 만렙에 가는라비 심층 던전과어비스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스, 장비 제작으로도 소량 얻을 수 있긴 합니다.마비노기 모바일 만렙 빠르게 찍는법 자동사냥 사용법이었습니다. 결국 65렙이 되고 나면 이 모든 것에 연연하지 않고 라이트하게 즐기게 되더라고요. 그 구간까지 화이팅입니다.그렇다면사냥터랑 던전중에서는 뭐가 낫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요. 직접 북쪽 폐허 매우 어려움, 얼음 협곡 사냥터 매우 어려움을 비교해 본 결과 별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귀하디 귀한 엠블럼 룬을 노린다면 사냥터도 좋은 선택지입니다.참고로 마족 공물 수급 방법에 대해서는 이전에 다루었던 적이 있는데요. 참고하셔서 추가로 얻어보시기 바랍니다.사실 마비노기 모바일 자동사냥 하면 오토 전투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토는 나침반을 누르면 작동하며 ASSIST까지 켜면 스킬도 자동으로 사용합니다. 단, 심층부터는 오토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어려워지며 컨트롤이 요구됩니다.마비노기 모바일 공략단, 보스를 처치하기 전에 반드시 퇴장하셔야 하는데요. 그대로 보스까지 잡아버리면 그냥 공물 2개 써서 한 판 돈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심층 던전은 퇴장하면 공물을 그대로 돌려주기 때문에 2개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은동전을 사용한 콘텐츠는 나갈 때 환불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심층에서만 활용이 가능한 꿀팁입니다. (단, 냥토큰이 정상화되었듯이 패치로 나갈 때도 소모되게 수정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자동사냥에서 일부 스킬은 사용하지 않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아무튼 어비스는 4월 14일에 주간 보상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그전까지 안 가면 보상을 손해 보고 1주일 늦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손해가 막심하니 꼭 찍으셔야 합니다.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에도 서울 한남동 관저에 아직 머무르면서 증거 인멸 우려가 매우 크다며 즉각 퇴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혁신당 의원들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재판 중인 민간인이자 피고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관저 안에 있는, 보안 휴대전화인 비화폰 통화 내역이 기록된 서버를 삭제할 가능성이 크다며 지금 당장 방을 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실상 국정농단을 일삼은 김건희 여사 역시 관저 안에서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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