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그는 다가올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한 조직 테넷에 합류하게 된다.개인적인 평점으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선물해 주었던 놀란 감독의 연출력과 현실적인 액션 장면이 굉장히 좋았던 부분으로 기억될 것 같았습니다.이후, 주인공은 캣에게 들은 정보를 토대로 비밀 요원 닐과 함께 사토르의 비밀 창고에 들어갈 작전을 세우게 된다.정말 쉽게 생각해서 시간은 과거에서도 흐르고, 현재에서도 흐르고, 미래에서도 동일하게 흐르고 있다면감독<인셉션>,<메멘토> 등등. 이러한 부분을 알고 이번 테넷을 감상해 본다면 첫 장면에서오페라 공연에 투입된 주인공을 지켜주었던 인물이 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큰 대중성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양자역학의 개념을 접목시키다 보니 감독의 소신이 조금은 과하지 않았나 생각됐습니다.이를 걱정한 이 과학자는 엔트로피를 역전 시킬 수 있는 절대 공식을 9개의 물체로 만든 뒤(알고리즘),9개의 비밀 기지에 보관하게 된다.영화 <테넷>은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2020년 개봉 작품으로 감독의 11번째 장편 연출 작품에 해당합니다.스트리밍그때 두 사람 앞에 얼굴은 가린 미래에서 온 누군가가 나타나 그들을 당황케 하는데..이미지 출처-네이버,IMDB 영화 스틸컷 포토CG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감독으로 유명한 놀란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도 놀라운 장면들을 관객들에게 선물해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4. 감상평4.<테넷> 감상평3. 정보단. 내용이 굉장히 어려운 편에 속해 난해한 영화로 손꼽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이유가 많이 존재하였던 것 같아요.주인공은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이해까지는 못 한 것 같지만,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과거의 세계를 위협하는 미래 세계의 인물을 추적하기 시작한다.안녕하세요 깔끔한 리뷰의 깔뷰 입니다.오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 리뷰입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부분의 영화를 감상하다 보면첫 장면이 결말로 이어지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개인적으로는 정말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했는데요.12세 관람가장르이해하지 말고, 느껴라.8.73넷플릭스1. 줄거리이해하려 하지 말고,맨해튼 프로젝트 이후 미래에 한 여성 과학자가 엔트로피를 반전시켜 시간을 역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냈고, 이 기술로 한 세계의 엔트로피를 반대로 돌려버리면 그 세계를 없애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주인공은 이 테넷에 합류하면서 현재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순서로 이어지겠습니다.과거의 시간을 순삭 시켜버리려고 하는 위험인물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 그는, 조직원 크로스비(마이클 케인)을 만나 사토르와 남보다 못한 부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러닝 타임주인공은 인도에 도착하여 비밀 조직원 닐(로버트 패티슨)을 만나, 거대한 무기 장사를 하고 있는 조직과 연관 있는 프리야를 만나게 되고,과거를 위협하고 있는 존재 사토르(케네스 브래너)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비행기 폭파 장면은 실제로 촬영된 장면이었다는 것을 알고 영화를 보다 보면 놀란 감독이 아날로그 방식을 통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재미를 안겨주는 감독인지를 제대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느끼세요.세상에 어둠이 내린다.사토르는 과거 세계를 없애버리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8개의 알고리즘을 찾았고마지막 남은 241알고리즘만 찾게 되면 과거를 없애버릴 수 있는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인물!일어난 일은 일어난 거다.그런 이유로 제가 내린 평점은 8.00점입니다.3.<테넷> 정보크리스토퍼 놀란이 부분이 가지는 상징성이 굉장히 크기도 한데. 마지막 결말 부군에서의 닐의 대사를 통해 여기까지가 우리가 친구였다는 대사와 일어난 일을 일어난다는 대사가 첫 장면으로 넘어가는 복선이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연 출력하면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네티즌 평점1.<테넷> 줄거리생전 처음 보는 무기를 어떤 테러 집단에게서 지켜낸 주인공, 하지만 곧 러시아 용병들에게 붙잡혀 이빨을 뽑히는 고문을 당하게 된다.등급미래세력2. 명대사2시간 30분SF,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