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또 거짓말했어. 양동영은 나한테 또 거짓말했어.양동영은 세옥을 조사실로 불러서 심문합니다.해야 되고, 할 수 있어.너구나, 최덕희 아킬레스건이...경찰의 부검 결과, 의사이거나 의사에 준하는 교육을 받은 이가 저지른 살인이라고 합니다. CCTV에 찍힌 것은 뒷모습이라 알 수가 없습니다.8부작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덕희는 세옥에게 김명진은 어린 의사들을 데려다가 혹사시키고 자신의 제자들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죽였다고 말합니다.민 사장은 왜 죽였냐?그렇지만 최 교수 역시 양동영의 약점을 쥐고 있는 상태입니다. 잃을 게 없는 그는 서로의 패를 까고 같이 죽자고 합니다.최 교수(설경구)는 양 경감이 뭔가 꾸미고 있음을 직감하게 됩니다.난항을 겪을 거라 예상되지만, 그녀는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앨런 킴은 세옥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술실 밖에서는 주변인들을 적으로 만드는 이상한 재주가 있었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7화 줄거리를 알려 드려요.리뷰에 인용된 이미지와 대사의 저작권은 디즈니+와 원작자에게 있으며, 출처는 디즈니 플러스입니다.그녀도 그가 죽는 걸 원치 않는다며 꼭 수술을 받으라고 합니다.덕희의 생명을 구할 수술 준비는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는 양 경감이 마음에 걸려 작업하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최덕희와 양동영이 마주하게 되며 하이퍼나이프 7회가 막을 내렸습니다.덕희는 결국 민현주를 죽이고, 앨런 킴과 수술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결국 민 사장을 죽인 것은 영주와 세옥을 구해준 것이나 마찬가지였죠.서영주(윤찬영)는 혈관 이식도 해야 하고 쉽지 않아 보인다며 반대 의견을 내세웁니다. 김종만은 민 사장을 처리한 게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세옥의 짓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김종만은 주인공을 계속 도울 거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탁하라고 하죠.이제 결말만을 남겨두고 있는 하이퍼나이프, 어떤 식으로 끝맺음을 맺을지 궁금합니다.최덕희(설경구)가 민 사장을 끌고 가는 것을 본 두 사람은 일단 빨간 등대로 향하고, 정세옥(박은빈)은 최 교수의 상태가 걱정되어 하우영(이정식)에게 전화를 합니다. 직접 그의 뇌 MRI를 확인하게 됩니다.#하이퍼나이프7화#하이퍼나이프7회#디즈니플러스추천#박은빈#설경구#최덕희#정세옥#윤찬영#ott추천#의학드라마추천덕희가 민 사장을 죽인 이유가 정세옥(박은빈) 때문인 것을 알게 되는 양 경감.최 교수에게 자신을 밀어낸 이유가 뭔지 궁금해합니다. 그의 행적에 동질감을 느껴왔던 것 같다고 밝히죠.양동영은 민현주를 죽인 사람이 최덕희(설경구)인 것을 알고, 이완일도 네 소행인 것을 안다고 하죠.최덕희의 뇌는 종양이 동맥을 감싸고 있으며, 동맥까지 도려내야 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아가씨를 위해 사람도 죽인 그를 모른 척하며 안 된다고 그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서영주(윤찬영), 그리고 덕희의 뇌 상태는 생각보다 안 좋은 것으로 추정됩니다.[앵커] 이완규 법제처장이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된 것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로 경찰은 물론 공수처의 수사선상에도 오른 데다, 국헌 문란으로 파면된 대통령의 최측근이 헌법재판소에 서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장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 출석한 이완규 법제처장은 야권의 사퇴 요구에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완규 / 법제처장 : 권한대행께서 결정한 것을 존중할 따름입니다.] 이 처장은 내란 방조·증거인멸 혐의로 고발돼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는데, 이때 2차 계엄을 꾸민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처장은 이미 지난해 12월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선상에도 올랐습니다.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 : 내란의 핵심 피의자 중 1명은 이완규 법제처장 구속 안 시킵니까? 지금 저 자리에 앉아 있는 게 맞습니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오동운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 지금 고발 진정사건 제기되어 있어서 저희들 수사 대상인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 처장은 윤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 46년 지기인 최측근 인사입니다. 지난 2020년 검찰총장이던 윤 전 대통령의 징계 취소소송을 대리했고, 2022년 대선 때는 캠프에서 네거티브 대응을 자문했습니다. 이후 윤 정권 내내 법제처장을 맡았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는 국회 국정조사특위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을 형사재판 결과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논거가 충분히 있다며 호응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재판관을 제외한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하자 국무회의에서 거세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 법제처장 지명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대통령실의 추천이 있었는지 밝히라며 국민신문고에 공개 질의서를 접수했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해온 ' 나한테 또 거짓말했어. 양동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