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성원에스피 고객센터
고객만족 100%에 노력하는 성원에스피가 되겠습니다.
Home 고객센터 고객상담
고객상담

객실은 두 명이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아침에 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댓글: 0   조회수: 2 날짜: 2025-04-25

본문

객실은 두 명이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아침에 창가에 있는 소파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보는 것도 재미있었답니다. 조식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아침마다 날씨가 좋아서 그저 창밖을 바라만 봐도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맛있는 조식을 먹었답니다.세부시티투어얼마 전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는데요. 세부는 제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곳이라서 의미가 있는 곳이라서 가기 전부터 설레었답니다. 신혼여행 때는 해외여행을 거의 가보지 못해서 편한 세부 패키지를 예약해서 다녀왔답니다. 하지만 요즘 해외여행 경험도 많고 세부의 경우에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세미 패키지 형태의 투어도 있어서 굳이 패키지여행을 갈 필요가 없더라고요.식사 후 날루수안 곳곳에 있는 포토스팟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사실 한국에서 일기예보를 봤을 때는 매일 비와 천둥이라서 걱정했거든요.여기가 우리 일행이 3박을 머물렀던BE RESORT랍니다. 세부에서 가성비 좋기로 이미 알려진 리조트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초등학교 친구도 만나기도 했답니다. 여기는 깨끗한 수영장과 프라이빗 한 해변도 소유하고 있어서 무료로 무동력 해양 레포츠를 이용할 수가 있답니다.그리고 여긴 오고 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어서 세부 패키지 여행으로는 거의 오지는 못할 겁니다. 자유 패키지여행이 가능한 가이드맨은 일정 조율이 가능해서 이렇게 올 수가 있었답니다.여기는 날루수안보다 시야는 안 좋았지만 깊어서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니모도 보였는데 전 세계인 모두가 니모를 좋아하는 거 같았습니다.소원 수만큼 초를 켜서 손을 세 번 왔다 갔다 한 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전 울 가족수만큼 세 개만 올려놓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마음 같아선 100개 정도 켜고 싶었지만 눈치가 보여서 참았답니다.호핑투어를 하고 배에 올라오니 성게라면이 딱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놀이 후 라면은 고기보다도 맛있습니다. 게다가 비싼 자연산 성게라면이라면 말할 시간 없이 먹고 또 먹어야 합니다.ㅎㅎ 호핑투어도 역시 세부가 최고인 거 같았답니다. 정말 세부 오면 스킨스쿠버와 호핑투어는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을 했습니다. 이전 세부 패키지로 왔을 때보다 훨씬 여유롭고 대접받으면서 투어를 한다는 느낌이 저절로 들게 되더라고요.저녁 식사는 낚시터라는 삼겹살 무한리필 집으로 갔는데 여기에서 삼겹살을 먹으면서 낚시를 할 수가 있는 재미있는 식당이었답니다. 실제로 낚싯대만 담그면 고기가 금방 물리는데 손맛이 느끼기에 최고입니다. 물론 잡은 고기는 다시 방생해야 합니다. 물고기 대신 돼지고기가 무한 제공되니 아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리고 깔라만시 액을 넣어먹는 소주가 아닌 진짜 깔라만시를 넣어서 먹는 알코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1차 호핑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뷔페식으로 밥과 고기, 해산물 등을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저기 치킨 맛있었는데 그립네요.▶▶▶세부 가이드맨 예약하러 가기◀◀◀그리고 이렇게 물 안에서 사진촬영도 해주시기 때문에 나중에 사진을 받아서 SNS에 맘껏 자랑할 수도 있답니다. 정말 친절하죠?식사 후 어메이징 쇼에서 예쁜 남자들이 하는 쇼도 관람했는데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서 다음에 세부 가면 또 봐도 재미있겠더라고요. 이 어메이징 쇼는 개인이 예약을 할 수 없기에 우리처럼 가이드맨의 데이투어를 예약하던지 패키지여행을 와야만 볼 수가 있답니다.점심은 '오이스터 베이' 라는 레스토랑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었답니다. 이름이 오이스터라서 굴 요리도 많았는데 전 굴향이 가득한 생굴이 제일 맛있더라고요.첫째 날마지막 식사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서 현지식으로 먹었답니다. 겉을 바삭하게 구운 돼지 바비큐 요리가 압권이었답니다. 그리고 얼큰한 국물도 맛있었답니다.낚시하는 동안 이렇게 자연산 성게를 잡아주십니다. 아무런 조리를 하지 않고 그냥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많이 먹었답니다.산토니뇨 대성당 안은 엄숙했으며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마젤란이 처음 필리핀에 왔을 때 가져온 예수님의 인형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유리관 안에서 이곳 신자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 예수님 인형을 보기 위해 필리핀 곳곳에서 올 정도로 성스러운 곳이라고 합니다.레스토랑 바로 옆에 10,000송이의 LED 장미가 피어 있었어요. 필리핀 연인들을 포함하여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사진 찍기 바쁘더라고요. 하지만 와이프가 없는 곳에서의 장미는 그저 저에게는 그냥 풀입니다. (보고 있나? 와이프!)세부 바닷속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 스킨스쿠버를 해본 곳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정도로 감탄을 하며 다이빙을 하였답니다. 알록달록한 이쁜 고기들과 수천마리가 떼를 지어 다니는 정어리 떼까지 정말 최고였답니다. 정말 카메라가 없었으면 눈으로만 보고 말았을 건데 방수 카메라를 가져가서 이렇게 담아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게 되네요. 보신 분은 좋아요와 댓글 꼭 적어주세요^^그리고 요즘 발리에서 뜨고 있는 둥지 샷도 찍을 수가 있답니다.두 번째 호핑투어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수심이 깊고 한쪽이 절벽인 곳이라고 하더라고요.둘째 날은 호핑투어를 했답니다. 세부 패키지 여행을 와도 호핑투어를 하게 되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어색하게 배에서 춤추며 놀기도 하는데 우리는 우리 일행만 한배를 타고 여유롭게 하지만 심심하지 않게 호핑투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내 생애 최고의 바다와 마주하다난루수안으로 가는 동안 이렇게 뱃머리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시간을 줍니다. 우리 귀여우신 가이드님이 먼저 사진 포즈 시범을 보여줘서 포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답니다.잊을 수 없는 스킨스쿠버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답니다. 가이드맨의 세부 자유 패키지는 1일 1마사지가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 있어서 그날의 피로는 그날 풀 수가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맛있고 푸짐한 식사에 과일주스에 럼을 타면 더 맛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에 따라 럼을 추가로 주문하여 섞어 마셨는데 우와! 이것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여기 가시면 꼭 이렇게 마셔보세요~! 아! 식사는 호핑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있지만 음료와 주류는 개인 추가요금을 내야 한답니다.셋째 날(마지막 날)전날 늦은 시간 세부에 도착하였기 때문에 첫날 아침은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미팅을 하였답니다. 세부 하면 바다가 빠질 수 없겠죠? 저희는 한국에서 미리 세부 가이드맨을 통해서 스킨스쿠버와 호핑투어, 시티투어를 예약을 했었는데요. 이날 스킨스쿠버를 하는 일정이었답니다. 점심은 현지인들이 가는 쇼핑몰에 있는 졸리빈으로 갔답니다.JOLLIBEE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GREENWICH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MANG INASAL에서 음료, 써스티에서 치킨을 주문해서 먹었답니다.세부에서 맛있는 패스트푸드만을 골라서 가이드님이 주문을 해줬는데 역시 나에겐 치킨이 최고였답니다. 치킨은 세계 어디를 가도 배신하지 않는 거 같아요.그리고 세부 시내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레아 신전으로 이동했답니다. 필리핀 재벌이 죽은 와이프인 레아를 위해 짓고 있는 이 신전은 관광명소로 급부상을 하고 있답니다. 이런 곳은 와이프와 함께 오면 큰일 날 곳이랍니다. 이런 신전은 필요 없고 아마 자기 명의의 궁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