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으로 차라리 기부나 해라”에도 32년간 안내견 가르친 삼성, 세상을 바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원   댓글: 0   조회수: 11 날짜: 2025-08-26 본문 임경희 씨는 분양을 앞둔 안내견 ‘방긋이’와의 이별여행으로 설악산 케이블카에 올랐다. 길게 늘어선 줄 사이로 주황색 예비 안내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열린 마음으로: 다른 문화의 이해 2025.08.26 다음글신천지명단유출【 SKYPANGHAN55。SHOP 】2017야마토게임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