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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김미애 의원은 “신규 개업과 과목 등록이 선택진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면서, “소아청소년과 감소와 산부인과 정체는 저출산 시대에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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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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