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프로그램 이번 글에서는 '토스 고양이 키우기' 게임의 단계별 정리를 한 내용의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이어서 2 레벨로 성장한 상태의 고등어냥이를 캡처하여 저장한 이미지의 모습입니다.고등어냥이 레벨 5 게임 화면 모습 캡처 이미지마지막까지 오게 되면 고등어냥이의 자세가 한번 더 바뀌게 되는데, 뒤돌아 앉은 상태에서 고개만 왼쪽으로 돌리고, 입에는 장난감을 물고 있는 모습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바뀌어 있었습니다.고등어냥이 레벨 1 고양이 부분 확대 모습 캡처 이미지해당 단계부터는 종이상자에 앉아있었던 모습이 사라지고, 대신에 제대로 네 다리로 서 있는 모양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습니다.고등어냥이 레벨 4 고양이 부분 확대 모습 캡처 이미지생각했었던 것보다 작고 귀엽고, 아담한 사이즈의 크기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었고, 아기자기하다는 첫인상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레벨 1과 2와 비교해보자면, 전체적인 사이즈 크기가 월등하게 커다래진 모습을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또한 목에는 빨간색 줄로 되어있는 방울 목걸이가 매어져 있었습니다.[방관식 기자]▲ 서산문학예술연구소가 10월 31일 북카페 지상의 양식에서 제3회 북콘서트를 열었다.ⓒ 서문연 서산문학예술연구소(이하 서문연)가 10월 31일 북카페 지상의 양식에서 제3회 북콘서트를 열었다. 북콘서트에서는 박영화 시인이 첫 시집 '조금 오래'를 소개하며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낸 힘과 원천을 이야기했다. 서문연 김가연 대표는 "이번 북콘서트는 박영화 시인의 첫 시집 발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여서 더 뜻깊다. 바쁘신 중에도 북콘서트에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한다. 이 시간을 통해 책 속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북 콘서트 모습.ⓒ 서문연 조규선 전 서산시장은 "박영화 시인의 첫 시집 발간을 축하하고 문학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서문연과 김가연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박 시인은 "일상의 감정과 기억 속에서 시의 원천을 발견했다. 말로는 다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시로 흘러나왔고 어느새 삶의 중심이 되었다. 이번에 발간한 첫 시집 조금 오래는 사랑과 상실, 그리움과 회복의 시간을 담담하게 엮었다"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는 고요하지만 내면에서는 끝없이 흔들리는 마음의 결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시를 통해 '작은 일상 속 진심'을 계속 탐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산문학예술연구소 김가연 대표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서산문학예술연구소 이날 김가연 대표는 박영화 시인에게 첫 시집 발간 축하패를 전달했다. 박 시인은 심혈을 기울여 글쓰기를 지도해 주고, 시인의 길을 걷게 하고 첫 시집을 발간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은 김가연 시인에게 감사의 마음과 꽃다발을 전달, 사제지간의 아름다운 정을 선보였다. 박 시인은 서산문화원 시 창작반에서 김가연 시인으로부터 시 쓰기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매크로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