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동부동산 상의 - ATMORE 앳모어 멜번 라운드 니트 가디건 /네이비안녕하세요.치마는 노티아 스탠다드 핏 롱스커트아우터 - SIE 시에 로에 클래식 테일러드 자켓 /블랙 XS스트레이트로 뚝 떨어져서 늘씬해보여요!벨트 - 링서울 Lingseoul 20mm Cow Belt /블랙춥기도 하고 심심한거 같아서너무 오버하지 않고 딱 예쁘게 잘 맞았어요.꼭 둘러보는 브랜드 중 한곳이에요.한여름빼고 모든 계절에 입기 좋아서 추천합니다.저랑 비슷한 이너 취향이신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아요!색이 조금 밝은 차콜그레이라하의 - NOTIA 노티아 스탠다드핏 롱 스커트 /블랙아우터 - 인사일런스 미니멀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애쉬브라운 XS평소 베이지 톤 옷을 자주 입는데이너 - 아비에무아 에센셜 클린 코튼 티셔츠 /멜란지그레이꽤 박시한 핏으로 나온거 같아서 XS 사이즈로 입었더니다양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에요.평소 매장가서 자주 둘러보긴 했는데2025.03.30 / -2~8도애쉬브라운 컬러가 유니크하고 예쁘고,2025.03.28 / 3~12도앤니즈 텐셀티 레이어드 해서 입었어요.들인건 처음인 인사일런스 제품!얼마전 포스팅했던 앳모어 atmore이너로는 기본 그레이 7부 티셔츠 입었는데상의 - Leoverclassic 르오버클래식 바스 라운드 티 /그레이새로 산 che 체 (체서울) 의 화이트 데님!신발 - EPURE 에퓨레 ODE V-CUT 플랫 /블랙저는 상체 왜소형이라 사이즈는 XS 로 했고 딱 좋았어요.인사일런스 우먼 미니멀 오버사이즈 자켓2025.03.29 / -2~7도아무튼 지난주의 출근룩 데일리룩은 요렇게 입었습니다.벨트 - NOTIA 노티아 20mm 클래식 이탈리안 레더 벨트 /브라운이번주 평일엔 정신없이 바빴어서 기록이 얼마없지만 ..요거 핏이 넘 예뻐요 별도 포스팅으로 와볼게요!아우터 - Elloge 엘로주 드 블루종 /차콜그레이 S톡톡하고 소재 너무 좋고 핏도 완전 깔끔 그자체 . .베이지 이너 위에 걸쳐주니 이질적이지 않고은근 또 차분한 컬러감이라 데일리로 입기 넘 좋더라구요.하의 - BENUET 베뉴엣 리에데님 /다크블루 롱 S집에 블랙 테일러드 자켓 여러개 있었는데“어린 시절, 특히 겨울이 오면 이탈리아 중부의 아브루초 지역을 자주 찾았습니다. 그때는 눈이 두텁게 쌓여 자주 스키를 탔는데요.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겨울은 너무 따뜻해졌고 눈은 드물게 내리며 차가운 날씨도 불과 몇 주밖에 지속되지 않습니다.”31일 개막한 ‘2025 세계기자대회’ 두 번째 컨퍼런스에서 이탈리아 아젠지아 노바의 지안마르코 볼프 글로벌 데스크 책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뿐만 아니다. ‘기후환경 변화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은 각국의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을 공유하며 언론이 이 국제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심도 깊게 토론했다. 31일 개막한 '2025 세계기자대회'에서 두 번째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기후환경 변화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엔 캐나다 CBC의 머레이 브루스터 수석 국방 및 외교 특파원(왼쪽부터), 에티오피아 NBC TV의 츠가훈 아세파 시메킷 선임 뉴스 에디터, 박상욱 JTBC 기자(좌장), 이탈리아 아젠지아 노바의 지안마르코 볼프 글로벌 데스크 책임자, 윤지로 사단법인 넥스트 수석이 참여했다. /한국기자협회 볼프 책임자는 “밀라노의 공기는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고 지난해 여름엔 시칠리아에서 산불이 발생해 수천명이 대피했다”며 “다룰 이야기는 많지만 사람들은 계속되는 부정적인 뉴스에 피로감을 느낀다. 우리는 이를 ‘기후 피로’라고 부르는데, 아무도 아침을 먹으며 우울한 기사를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또 “유럽 27개국이 저마다 다른 문제에 직면해 있고 우리는 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묶고 싶지만 아브루초의 농부는 스웨덴의 빙하에 관심이 없고, 그리스의 어부는 네덜란드의 해수면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기후변화는 계속되기에 기자들은 이 문제를 계속 조명해야 한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스토리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캐나다 CBC(캐나방송공사)의 머레이 브루스터 수석 국 병점동부동산